은평구 갈현1동 자원봉사캠프, “코로나19로 지친 이웃 보듬기” 매실청 나누기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1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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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 자원봉사캠프는 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이웃 보듬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 중 첫 번째 사업으로 제철에만 담글 수 있는 매실로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이 손수 매실청을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 매실청은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생활관리사의 도움으로 비대면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매실청을 담그기 위해 매실꼭지를 따고 물기를 빼는 과정부터 설탕과 비율을 맞춰가며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한 허명희 갈현1동장은 “좋은 매실로 만들어진 매실청이 100여 일 후에 잘 숙성되어 어르신들이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여한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은 “코로나19로 지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숙성된 매실청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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