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토월초, 코로나19극복 희망 메시지 챌린지 행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2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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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월초등학교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토월초등학교(교장 정은경)는 이달 3~12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희망의 응원메시지 챌린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학생들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한마디를 남기며 소중한 추억과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준 따뜻함을 경험하는 행사였다.

메시지 내용으로, 코로나19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아쉬움 및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체험학습도 가고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는 바람과 코로나를 잘 극복하자는 서로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가 주를 이루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유빈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하고 매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서 힘들었는데, 친구들의 응원 메시지를 보고 힘이 난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은경 토월초등학교 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어 다양한 학교 행사를 진행할 수 없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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