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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청년카페 제1호 ‘THE 한강’ 내부 전경.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동작청년카페 제1호 ‘THE 한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작청년카페 제1호 ‘THE 한강’(노량진로32길 29-6)은 본동 도시재생뉴딜 마중물 사업으로 10년 이상 방치된 옛 구립강남경로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본동일대 카페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서울에서 한강이 가장 잘 보이는 콘셉트의 ‘THE 한강’은 용양봉저정 자연마당으로 올라가는 진입로 중간에 위치해 있고 한강과 남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좌석 42석 규모로, 1층에는 카페와 한강조망데크 2층은 카페와 포토존으로 조성했으며, 카페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24대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 돼 있다.
카페는 오전 9시~오후 10시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한 뒤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범운영기간에는 커피와 디저트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THE 한강’에서는 달달한 크림이 듬뿍 담긴 ‘아인슈페너’, 화려한 비주얼 ‘노들에이드’, 운영자가 직접 만든 ‘수제과일청’ 등 젊은층부터 어르신까지 좋아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청년카페답게 최적의 운영자를 찾기 위해 청년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했다.
THE 한강 운영자는 “카페 창업의 꿈을 가진 제게 동작청년카페 운영자라는 뜻하지 않은 기회가 찾아왔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THE 한강’이 핫 플레이스가 되도록 열심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서울에서 한강이 가장 잘 보이는 ‘THE 한강’은 커피와 디저트 뿐 아니라 최고의 노을과 야경을 볼 수 있는 야경 맛집이며, 카페에서 용양봉저정 자연마당까지 산책 데크가 연결 돼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장소”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2호점과 3호점 개설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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