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환경정비의 날」 지정·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3 2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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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3개 체육센터는 깨끗한 환경 조성과 동시에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시설 이용고객의 불안감 해소 및 시설 이용 만족도 증대를 위하여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근 3개 체육센터 직원들은 아침 일찍 모여 평소 주중 운영 기간에는 실시하지 못한 작업을 중심으로 ▷창문틀 및 창문 먼지제거 ▷헬스기구 정비 및 러닝머신 등 기구 아래 먼지 제거 ▷사람의 손을 많이 타는 기구 방역 ▷탈의실 및 샤워실 청소 ▷주차장 청소 ▷음향기기 먼지제거 및 정비 ▷배수로 정비 등의 작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 작업은 7월부터 새롭게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와 백신접종완료 주민에 대한 정원 외 20% 추가 접수로 인하여 체육센터 방문객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철저하게 진행되었다.

 

체육센터 관계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을 맞이하여 이용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활동은 물론 시설개선작업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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