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어버이날 기념 효행꾸러미 1차 나눔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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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최근  효행꾸러미 1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효행꾸러미는 서문교회, 푸르네마트 은평본점, e-푸른새마을금고, 하수남 과일상회, 태호글로벌이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온정으로 마련됐으며 쑥콩떡, 과자, 음료, 타월, 과일, 마스크, 라면 등으로 구성돼 취약계층 노인 100가구에 전달됐다.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효행꾸러미 2차 나눔도 준비 중이며, 여름 베개 커버를 자체 제작하고, 여름 이불과 함께 어르신들께 나눌 계획이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계신 어르신들께 효행꾸러미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은평구와 응암3동을 위해 힘써 오신 어르신들께 효(孝)를 실천해 준 지역 기관과 업체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숙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차 효행꾸러미 나눔에 기쁘고, 어르신들께서 다가오는 장마철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베개 커버를 만들어, 2차 효행꾸러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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