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hy·우면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4 2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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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hy(전 ㈜한국야쿠르트),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사업인 ‘서리풀 야쿠르트 돌봄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리풀 야쿠르트 돌봄사업’ 은 2014년 8월 150세대 지원을 시작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왔으며, 건강 유제품 배달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며 독거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취지의 사업이다.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주 3회 이상(월 20개) 유제품과 월 1회 특식(신선제품)을 제공한다.

 

현재 구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업으로 280세대의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업을 확대하여 독거어르신뿐만 아니라 정기적 안부가 필요한 중장년 1인가구와 질병 및 장애 등 취약가구원으로 구성된 2인 이상 가구까지 총 500세대를 지원한다. 사회적으로 급증하는 1~2인 가구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캐치한 결과다.

 

 

조은희 구청장은 “금번 사업에 흔쾌히 협력 의사를 표해준 ㈜hy강남지점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관계망을 통한 긴밀한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을 함께 한다면 서초구의 복지 안전망은 더욱 더 탄탄해질 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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