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노인 대상으로 운영 희망 경로당 순차적으로 문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3 16: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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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2주 이상 경과한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한해 오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5시이며 이용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경로당 재개 전 전체 방역을 시행한 후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 물품도 지원한다.

 

대한노인회 은평지회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하여 운영을 희망하는 경로당을 조사하고 사전 교육을 통하여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운영, 방역수칙 준수 등을 강조했다.

 

또한, 경로당에 백신접종 확인 대장을 비치하고, 백신 1차 접종 후 2주 이상 경과한 노인들에게 핸드폰 부착용 스티커를 제공하여 노인들의 시설 이용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접종확인용 스티커 보급이 예방접종 참여에 따른 자긍심 및 공동체 의식 제고와 접종 사전예약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며 “어르신들이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마음 편히 여가시설을 이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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