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30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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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부패 취약점인 인·허가 분야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업무 매뉴얼을 작성, 배포하고 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실천운동, 청렴 콘텐츠 제작, 청렴서한문 전달 등 조직 내 청렴환경 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간부 청렴도 평가대상을 5급 이상 관리자에서 6급 중간관리자까지 대폭 확대 실시하는 등 청렴행정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애써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패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청렴한 강동, 신뢰받는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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