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1. 국제 ESD 유스 프로젝트 느루 세미나'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3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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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2021. 국제 ESD 유스 프로젝트 느루 공개 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이동진 구청장)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오는 28일 줌 플랫폼을 통해 '2021. 국제 ESD 유스 프로젝트 느루 세미나'를 개최한다.

 

ESD(지속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유스 프로젝트 ‘느루’는 생태 소양과 글로컬(glocal) 리더십 역량을 함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자발적 실천들을 이끌어내고자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 줌 기반의 연구형 프로젝트이다.

 

그간 프로젝트 ‘느루’를 통해 5개국 28개교 61명의 초·중·고·대학생들은 월 1회 줌으로 만나 ‘햄버거의 진실(the truth of hamburgers)’이란 대주제 아래, 포토보이스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자신의 목소리와 경험들을 소통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프로젝트 느루 5차시와 연계해 ‘음식과 지속가능성(food and sustainability)’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세션 1은 ‘목소리를 높이자구요(Speak up)’ 시간으로, 이래나(서울 창도초, 도봉구)와 세라김(윌리엄 메이슨 고등학교, 미국) 학생이 ‘음식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세션 2는 RCE 스리나가르(인도)의 아부다쉬 쿠머 강워 박사의 ‘음식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느루 참여 학생들에게 인도 로컬음식에 대한 특별강의를 진행한 바 있는 아부다쉬 쿠머 강워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사람들이 ‘음식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본 행사의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비대면 줌으로 실험적인 운영을 하고 있고 프로젝트 느루가 벌써 5회차를 맞았다. 이번 2021. 국제 ESD 유스 프로젝트 느루 세미나를 통해 ‘햄버거의 진실’로 시작한 주제가 어떻게 ‘음식과 지속가능성’의 문제까지 연결되는지를 살펴보고, 국내외 지속가능한 음식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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