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 대상 비대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0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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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강동구보건소 강당에서 의료 취약계층인 장애인,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순회지도사업으로 요가, 필라테스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 밖 활동 감소·사회적 고립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지도하고 있다.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각 가정에 방문해 ZOOM 설치 및 참여방법을 사전에 안내하고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상자별 요구를 파악하고 소통하여 실시간 올바른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운영 일정은 오는 7월30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10시30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보건소 업무 재개 시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6월 8일 11시에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가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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