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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유아자연배움터 그물놀이 시설물에 누워하늘바라보기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동의 기본권 실현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관악구만의 지역특성을 살린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6개 영역, 21개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총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구는 지난해보다 약 28억원 증가한 1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아동친화정책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우선 아이들이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권리를 지켜 줄 수 있도록 바쁜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집 밥을 제공하고 돌봄을 지원하는 마을주도 ‘행복한 마마식당’은 코로나 시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주민 자원봉사를 매개로 한 ‘행복한 마마식당’은 식사제공 뿐 아니라 마마놀이터, 마마상담터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심리 상담까지 지원한다.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림동, 신원동 2곳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공간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1년 초부터 운영한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급・간식 뿐 아니라 숙제지도, 독서프로그램, 요리교실,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권리 증진을 위해 숲을 배움터로 삼아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유아자연배움터’ 2곳도 마련했다. 구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8곳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1년까지 총 10곳의 유아 숲 체험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과 돌봄 인프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삽을 뜬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는 관악구 신사동내 연면적 3999.8㎡,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오는 2021년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영유아 실내놀이 체험관, 유아 장난감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연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3곳도 운영 중이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모임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오는 2021년까지 총 6곳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차별받지 않도록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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