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열린육아방" 운영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0 16:4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운영 재개 예정인 열린육아방 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열린육아방(진흥로 265) 운영을 재개한다.

 

열린 육아방은 불광1동 북한산 래미안 아파트 2단지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육아 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부모교육과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녀 양육의 부담을 나누는 커뮤니티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 중단과 이용자 인원 제한 등이 있었으나 2021년 5월 25일부터 운영하여 소수의 인원이라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이용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3회차로 나누어 2시간씩 이용 가능하며, 현재는 인원을 제한해 회당 1가정으로 부모 또는 양육자와 영유아기 자녀만 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가 안정화되는 상황에 따라 회당 이용 인원도 점차 늘려갈 예정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부모교육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열린 육아방 내 놀잇감 이용, 자조 모임 장소 활용 등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할 계획이다.

 

열린육아방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운영 중단되었던 열린육아방 운영을 재개하되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안전한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문화를 형성해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