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은 금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노상주차장 운영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올 여름은 전반적으로 기온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높으며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에서 근무하는 노상주차장 근무자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공단에서는 여름철 야외근무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얼음생수, 식염포도당, 정제염을 정산소 내 냉장고에 비치하였다. 또한 기온 상승 시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폭염 시 근무를 중단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근무수칙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지난 6월 21일부터 주차장 정산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에어컨 일제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근무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고객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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