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동복지대학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0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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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복지대학 야외협약식(구산동)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동복지대학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복지대학이란 서울시에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주민력 향상을 위한 소규모 복지교육과정으로, 은평구는 2021년 구산동 진관동이 공모 선정되었다.

 

주민센터, 동협의체, 복지관 삼자 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산동(동주민센터장, 동협의체 위원장,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 진관동(진관동주민센터장, 진관동협의체 위원장, 녹번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동에서는 6회기 동안 주민조직화, 인권,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에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야외에서 개최했으며, 협약식 이후 진행된 리더 교육도 최소 인원으로 운영했다.

 

구 관계자는 “동복지대학 운영을 통해 동협의체 위원들이 역량강화로, 동단위 주민력과 지역복지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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