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원데이 체험텃밭’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6 1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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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 정원형 텃밭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일 정원형 텃밭’에 주민 누구나 원하는 날짜에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정원형 텃밭 2계좌를 신규 조성해 오는 5월부터 ‘원데이 체험텃밭’으로 운영한다.

 

이곳은 개인별 전용 원두막과 야외테이블을 갖췄고 분리된 개별공간에 작물식재까지 되어있어 예약자가 휴식뿐 아니라 지정된 범위 안에서 작물 채취도 가능하다. 또한 공유텃밭으로써 시범 운영하여 공유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여가와 힐링의 공간을 넘어 이웃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공동체 활성에 기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멀리 가기에는 차도 막히고 코로나로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고민일 때, 개별 원두막이 있는 정원형텃밭에서 가족들과 힐링하며 자연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월분 사용예약은 26일부터 5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고, 매달 마지막 주에 익월 사용예약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일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로 문의하거나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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