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 폭염취약가구 대상 맞춤형 냉방용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30 13:16: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주민센터는 폭염취약가구의 건강과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26일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하였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 기간이 늘어나는 열돔현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무더위 쉼터의 이용이 제한되는 등 이번 여름나기가 더 힘겨운 주민들이 많아졌다.

 

이에 진관동주민센터는 맞춤형 냉방용품으로 폭염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호흡기 질환 9가구에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133가구에는 선풍기를 지원하였다. 또 복지플래너(복지공무원)이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냉방용품 전달과 폭염 대처요령 안내도 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이번 여름이 더욱 힘드신 분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며 “그분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