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큐레이터 특별기획전 <五樂室_오락실>展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7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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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가 오는 4월7일까지 특별기획전 ‘五樂室’ [오락실 : 다섯가지 즐거움을 주는 공간] 展’을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게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브컬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언더그라운드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3명의 아티스트의 작업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의 중요한 요소인 조명+사운드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준비한 전시로 활동이 위축된 현시대에서 잠시나마 관객들이 무거운 사회 분위기를 잊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예술적 지식이나 나이를 불문하고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이다.

3D LED 조명을 이용한 설치미술, 벽화, 회화작품 등 예술 분야의 다양한 장르로 이뤄진 이번 전시는 서초구청이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해 16일부터 오는 4월7일까지 진행된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관계자는 “예전과는 다르게 즐기는 방법이 공유되는 요즘, 어두운 터널 같은 코로나19 현실 속에서 동전 몇 닢으로 행복했던 추억의 오락실처럼 편하고 재밌는 전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온라인 전시는 유튜브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공식 채널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 전시 관람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체계를 준수해야 한다.

(※ 시간당 50명 관람 인원 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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