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에도 청년공간 ‘유유기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3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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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에 5층 규모로 조성
10일까지 공식 명칭 공모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청년의 활동 공간 제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내에 조성을 준비 중인 청년복합공간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청년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ㆍ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금곡동에 있는 옛 지성소아과 건물을 활용한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해 왔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824㎡)로 구는 여기에 공유형 사무실, 다이닝룸, 스터디룸, 밴드 연습실 등을 구축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ㆍ창업활동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구는 ‘유유기지’ 뒤에 붙을 동구만의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 정하기에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앞서 조성된 인천시내 청년복합공간(유유기지 제물포ㆍ유유기지 부평)과의 통일성 및 연계 측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응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오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팩스 등으로 공모안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명칭안을 심사해 오는 23일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하고 입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4명), 장려상(5명) 등 총 10명에게는 소정의 동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시설 특색을 잘 살릴 수 있으면서도 쉽게 부를 수 있는 친근한 이름 만들기에 주민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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