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1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3 2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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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아이가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영양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1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이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해 태아 단계부터 전 생애에 걸쳐 평생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영양지원제도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동대문구 거주자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임신·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만 6세 미만)면 신청 가능하다.

 

구는 영양평가를 통해 빈혈, 저체중, 저신장, 영양섭취 불량 등 건강상 위험요인 대상자를 선발해 6개월 동안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교육·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분유, 쌀, 달걀, 우유 등 대상자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배송해 엄마와 아이의 바른 식습관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보충영양식품과 월별 식품배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영유아 이유식 상담, 임신부와 영유아 영양관리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로 본 사업에 참여하려면 사전 대기자 접수 후 매월 실시하는 영양평가를 통해 참여 여부가 결정되며, 사전 대기자 접수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동대문구보건소 영양플러스)로 신청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관리로 아이의 평생 건강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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