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족오란 태양 속에서 산다는 상상속의 동물로, 세발 달린 까마귀를 말한다. 이는 고구려 시대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로 고구려는 삼족오를 국조로 삼아 깃발에 쓰는 등 장식물로 사용했으며 고구려 고분 벽화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유택종 주민자치위원장은 “호로고루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단순히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역사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하였다.
호로고루는 연천을 대표하는 고구려 3대 성 중 하나로, 연천에는 호로고루성 외에도 당포성, 은대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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