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긴급 제설작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1 16: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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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직원들이 폭설이 내린 6일 저녁 신사동 거리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6일 내린 폭설과 한파로 출근길 도로 결빙이 우려됨에 따라 제설작업을 위해 공무원 1691명을 동원, 전날 저녁부터 7일 오전까지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구는 제설작업을 위해 환경미화원 200명을 추가 투입했으며, 총 74대의 제설차량과 굴삭기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경사로 등 취약지역 제설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구는 특히 출근길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제설차량을 활용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는 데 주력했으며 이날 오전까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에 제설차량을 운행했다.

 

앞서 구는 전날 오후 4시 ‘제설대책 1단계 발령’을 내리고 ‘2020~2021 제설대책 추진계획’ 매뉴얼에 맞춰 제설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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