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개성인삼축제, 경기특성화축제에 3년 연속 선정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0 1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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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 지역 대표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가 2021 경기관광 특성화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는 지난 1월 파주장단콩축제의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 축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관광 특성화축제는, 대표축제를 제외한 경기도 내 지역특산물, 전통역사 등 유형별로 특화해 성장시키기 위한 지역축제로, 서류심사를 거친 22개 축제 중 경기도 축제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축제기획 및 콘텐츠, 운영계획, 발전역량 등을 평가해 15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파주개성인삼축제는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돼 3000만원의 경기도비지원금을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파주개성인삼축제를 드라이브스루 행사로 전환해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는 10월 16~17일 양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향재 시 농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피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계획을 세워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할 것”이라며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살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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