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반려견 사회화 교육 ‘강동서당’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7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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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서당 온라인 교육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반려견 사회화 교육 ‘강동서당’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동서당’ 교육은 오는 4~12월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을 통한 기본소양 교육과 일대일 대면 수업(가구당 3~5회)을 실시해 각 반려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안전하게 실시된다. 코로나19 종식시 집합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보호자(견주)의 의무사항 및 기초 이론·관련 법규 등 안내 ▲반려견의 특성에 맞춘 문제점 교정 및 훈련방법 안내 ▲보호자와 반려견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반려견 언어의 이해 과정 등이며, 무료 교육으로 실시된다.

 

수강생 모집은 강동구 홈페이지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고 오는 3월2일부터 상시 접수하며 총 100명 이상 모집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과 반려동물팀 유선접수 또는 리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이 증가해 어느 때보다 더 반려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교육과 최소한의 대면교육으로 코로나19에서도 효과적인 반려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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