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강동구청장, 취임 4년차 첫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장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1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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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5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강동구민회관)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이 1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장을 찾아 주민을 위한 방역 활동으로 구청장 취임 4년차 첫날을 시작했다.

 

취임 3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식은 생략하고, 1년이 넘도록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느라 연일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과 자원봉사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현장 행정을 펼친다.

 

1일 이른 아침, 이 구청장은 출근하는 전 직원에게 머핀과 음료를 나눠주고 지난 3년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에는 강동구보건소 예방접종실과 구민회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백신을 맞으러 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 자원봉사자, 직원들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주민들에게 구에서 직접 제작한 예방접종완료카드를 배부하며 접종 후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등 직접 방역 활동에 참여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인구 55만 강동의 미래를 준비하는 구청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도시, 지역간 균형 발전으로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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