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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맞이 전통교육 포스터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우리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과 5월 열리는 '상촌재 봄맞이 전통교육'은 한옥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각종 원데이 체험으로 짜여 있다.
먼저 4월에는 ‘상촌재에서 만나는 우리 한옥’이라는 주제 하에 교육을 개최한다. 한옥의 역사, 건축 등 관련 이론을 전문가로부터 들어보는 ▲옛 한옥과 현대 한옥은 4월 6일부터, 이론 교육 후 전통방식으로 단청을 그려보고 팬던트 작품을 완성하는 ▲단청을 만나다는 같은 달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옥 이론 수업을 듣고 폐 기와로 다육아트 작품을 만드는 ▲한옥 강의와 기왓장 다육아트는 내달 15일 개강한다.
이어서 가정의 달 5월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전통체험 ‘오늘 하루, 전통’을 운영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상촌재 전통 나들이 : 민화 채색 체험, 전통놀이, 한복체험을, 어버이날 8일에는 고마운 마음을 적어 ▲캘리그래피 액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인다.
종로구민의 날을 기념해 9일에는 키링과 한지등을 만드는 ▲내 손안에 종로를, 15일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진주송이 머리핀 만들기를 연다. 22일에는 부부의 날 ▲인테리어 원앙조각 채색을 개강하고 인테리어용 원앙 나무조각에 색을 입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봄맞이 전통교육은 마스크 착용, 정상체온 확인과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직접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 방역이 강화될 시에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커리큘럼과 수강료, 세부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상촌재 또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다가오는 봄날, 상촌재에서 열리는 각종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전통문화의 매력에 빠져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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