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0 16:1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22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의 제빵 봉사활동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2번째 해를 맞는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2회 운영하며, 상반기 참여자는 오는 15~26일 접수받는다. 하반기는 6월 말부터 신청 받을 예정이다. 상·하반기 각각 20가족,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월별로 다양하다. 발대식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망우리공원에서 인물관련 역사 학습과 환경정화 활동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려식물 만들기와 배달 봉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회복 캠프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활동기간은 상반기의 경우 오는 4~7월 중순, 하반기에는 7월 말~11월 말이며 월 1회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5회 진행되는 봉사 활동에서 4회 이상 참여한 가족은 가족 수료증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 ▲인터넷 접수 란에서 신청하고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해도두리’에서 따온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구의 대표 봉사단이다. 2010~2020년 총 248가족, 833명이 가족사랑을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가족봉사단에 참여하면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간의 사랑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모집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