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민원 순번 대기현황 시스템 도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1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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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청 민원인이 IPTV를 활용한 민원 순번 대기현황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더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IPTV와 연계한 민원 순번 대기현황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민원인이 창구와 순번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며 대기시간의 지루함도 줄어들 전망이다.

 

기존 순번 호출 시스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실 내 IPTV와 순번대기 시스템을 통합 연계하고 민원실 어디서든 화면이 잘 보일 수 있도록 IPTV 1대를 추가 설치했기 때문이다.

 

IPTV 우측에 제공되는 실시간 대기 현황 정보를 통해 민원대기 시간이 예측 가능해지며, 차례가 되었을 때 “OO번 고객님 OO번 창구로 오세요.”라는 민원 순번 호출 화면이 표시 돼 민원인이 창구와 순번을 더 명확히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구는 대기 순번이 호출되지 않는 동안 다양한 구정 홍보영상을 송출해 민원인의 지루함을 덜고 유익한 구정 소식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덕열 구청장은 “민원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방지하고, 민원실을 방문한 주민이 순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IPTV를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며 “동대문구청 민원실에 오면 편안하고 배려 받는 느낌이 들도록 주민을 위한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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