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집중 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7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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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2월1~14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인 오는 2월1~10일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안내문을 보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지역 업소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인 2월11~14일은 상수원 수계와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한 경우 국번 없이 128 또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휴에도 빈틈없는 감시로 불법행위를 사전차단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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