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봉산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 추진 진행 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2 2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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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 무장애 숲길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둘레길 보행약자’를 고려한 ‘봉산 무장애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봉산 무장애 숲길’은 서울시 등 외부 예산 총 8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0년부터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완공 예정으로 2021년 현재 1, 2단계 구간(2.05km)이 시행 중에 있으며, 완공되면 총 7.7km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봉산 무장애 숲길’은 은평구의 자랑인 ‘편백나무 치유의 숲’과 연계하고 데크로드 주요 지점에 편백나무 숲을 조성하여 국내 유일의 편백나무 숲 무장애 숲길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은평구에서는 장기적으로 은평둘레길의 앵봉산 코스 등 다른 코스들과 연계하여 무장애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의 숙원사업인 ‘봉산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여 풍부한 산림이 자랑인 은평구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구민이 행복한 녹색 도시 은평이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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