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드림 사랑의 뒤주'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0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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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행복드림(DREAM) 사랑의 뒤주'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갈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 좋은 은평 공모사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뒤주」 사업은 평소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기부한 뒤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고 물품을 채워“마르지 않는 곳간”처럼 주민이 주민을 스스로 돕는 나눔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어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도 생기고 있다. 이에 동네 마트 이용 등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물품 전달을 통한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도모하고자 뒤주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뒤주 사업에는 색동유치원(원장 박인기), 세림BMC(대표 김은복), 젤로스

요양보호센터(센터장 임인례)에서 백미 10kg 15포, 20kg 4포를 후원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행복드림 사랑의 뒤주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물품 후원을 마치며 박인기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전국민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쉽사리 전파되지 못했는데, 각자의 희생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희망이 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더욱 뿌리를 뻗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갈현2동 김윤식 동장은 “올해 7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될 예정인데, 지금처럼 더욱 서로를 위한 관심과 희생을 통해 소중했던 일상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위기 발생 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우리 갈현2동도 지역주민과 함께 이겨내겠다.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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