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1년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7 2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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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21년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운영하고 오는 3월2일부터 모집에 들어간다.


모집대상은 만 13~18세 청소년 및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신청 방법은 학교장 추천을 받거나 개인이 직접 서류 양식을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뒤 작성해 오는 3월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 구정평가단원으로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만 18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자격이 유지된다.

활동 내용으로는 ▲안전 위해 요인(도로파손, 노후 건축물 등) ▲시민생활 불편 요인(지하철 리프트 고장, 전용주차장 미설치, 시각장애인 음향신고 고장 등) ▲도시미관 저해 요인(쓰레기 미수거, 대형생활폐기물 방치 등) ▲환경오염 유발 요인(폐기물 무단투기, 공사장 소음 등)을 신고하고 ▲종로구 행사 및 시설 모니터링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에 따른 혜택으로는 보고서 제출 시 1건당 최대 1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해준다. 단, 평일에는 1시간이고 주말 및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하루 8시간으로 제한해 인정한다. 이밖에도 종로구에서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에 초청하거나 연말 활동우수단원을 선발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정평가단 모집 및 운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 발전울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는 청소년들이 있어 구정운영에 큰 힘이 된다. 올해에도 청소년 구정평가단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펼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아동친화도시 종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평가단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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