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유튜브 환경보호 인문학강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8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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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제공
▲ 6월 인문학 강의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4부터 '공룡, 고래, 플라스틱 그리고 멸종'을 주제로 6월 인문학 강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2016년부터 열린 구 인문학 강의는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을 더해주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거쳐 현재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재임 중인 이정모 관장이 맡는다.

강의에서는 생태계 보존과 환경보호의 문제를 다루는데,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이 인류사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류가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는 환경 생태적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낸다.

강의는 유튜브 '역사문화환광의 도시 강북구' 채널을 통해 14일부터 한 달간 게시된다.

강의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행동해 기후위기를 잘 이겨내기 바란다"며 "다음 세대가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구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인문학 강의에서는 김두규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가 '서울의 산, 삼각산'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오는 7월5일부터 구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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