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민 행복실천 미니텃밭 보급사업」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4 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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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타입 40L 제품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6~30일 「구민 행복실천 미니텃밭 보급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1년 자치구 시민행복 증진사업’에 선정되어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 사업이며,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 생산으로 건강한 식탁, 건강한 삶 영위’ 및 ‘도심 속 삶에서 도시농업을 통한 여유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두고 있다.

 

이번에 보급하는 미니텃밭은 총 600세트이며, 신청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 등록한 개인(1세대 1명 신청)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미니텃밭 보급제품은 2종류로, 텃밭상자 1개와 상토·모종·사용 설명서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A제품(50L)과 B제품(40L)이며, 가격은 세트당 8,000원으로 동일하다.

 

미니텃밭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들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신청접수광장–미니텃밭 보급’에서 접수 가능하며, 결과는 전산추첨 후 8월 3일에 은평구청 홈페이지와 문자 발송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은평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구민들이 가정에서 미니텃밭을 활용해 여가시간의 증대와 건강증진 등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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