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곡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연장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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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곡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모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난 15일부터 중곡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을 시작했다.

 

연장 운영 기간은 우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시까지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주말에는 오후 1시~오후 5시 운영한다.

 

중곡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에는 기존 익명으로 검사가 진행됐으나, 실명 검사로 전환하며 코로나19 의심 증상 유무와 역학적 연관성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중곡종합건강센터(중곡동 긴고랑로 110)와 자양공공힐링센터(자양동 아차산로24길 17) 2곳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으며, 2차례에 걸쳐 운영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연장은 중곡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만 해당하며, 자양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

 

김선갑 구청장은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에 1월 초까지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긴박한 상황을 감안해 두 차례 연장해왔다”며 “현재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가 한 단계 완화됐지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중곡지소 임시선별검사소는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운영시간 제한 및 영업 허용된 시설에 대해서도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감염 확산을 막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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