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주거지주차구획 사용자 전수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3 1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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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거지주차구획 사용자에 대한 거주(또는 재직) 여부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거지주차구획은 7000여 구획으로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삭선 등으로 구획이 감소하고 있지만 대기자는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공단에서는 구획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차적조회를 통해 전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추가 검증이 필요할 경우 현장 점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에서는 매년 사용자 전수조사를 통해 사용자격이 상실하였음에도 구획 양도 등을 통해 부정으로 구획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을 적발해 구획 사용을 취소하고 이를 대기자들에게 재배정하는 등 대기자 적체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용자 전수조사는 거주여부 확인과 함께 경차, 다자녀 등 할인 자격 상실 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부정사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개선시키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주거지주차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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