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집콕놀이키트’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30 13: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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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드림스타트에서 제공한 ‘집콕놀이키트’의 구성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선물인 ‘집콕놀이키트’를 전달한다. 

 

현재 드림스타트 아동 267명을 대상으로 ‘집콕놀이키트’를 배부하고 있으며, 이달 중 전달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에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집콕놀이키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집콕놀이키트’는 놀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한편 대·소근육 운동 및 미술활동 등 아동 발달의 통합적 측면을 고려해 튜브팝, 푸시팝, 종이접기, 발목줄넘기, 아이클레이, 보드게임으로 구성됐다.

 

유덕열 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체험활동 기회가 감소한 만큼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하고자 했다”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방학 기간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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