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종면 일원에 상수도 공급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8 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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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3리~수청리 내달중 착공
내년 6월 완공··· 263가구 혜택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남종면 일원 상수도 공급을 위한 공사에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남종면 일원은 서울·경기지역에 원수를 공급하기 위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개발 제한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임에도, 귀여3리~수청리 지역은 현재까지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고 지하수 및 계곡수를 이용하고 있는 등의 식수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부터 관로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2022년 6월까지 배수지 1곳, 송·배수관로 17.9km, 가압장 2곳을 완료해 남종면 지역 상수도 보급률을 48%에서 92%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263여가구에 상수도 공급이 가능하게 됐으며 매년 지하수 고갈 및 오염 등으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확대 보급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맑은 수도를 마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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