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합천읍이 27일 합천읍 서산리의 한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올해 첫 일손돕기 대상은 합천읍 서산마을의 80대 노인 부부가 경작하는 1305㎡ 규모의 마늘밭으로, 합천읍 직원들은 마늘을 뽑고, 묶고 나르는 등 수확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덥고 습한 작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힘썼다.
김해식 합천읍장은 “농가의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시행하고, 지역민의 어려움에 더욱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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