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홍보 강화·인력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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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열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방역대책 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방역대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보건소장 등 4급 이상 간부와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유 구청장은 ▲대주민 홍보활동 강화 ▲통일성 있는 업무처리 ▲효율적인 인력 차출 및 해당 인력 지원·배분 시 공평성과 탄력성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정보가 공유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가 전달돼 주민이 불안에 떠는 일이 없도록 지역 곳곳에 긴급 상황에 맞는 현수막을 달고, 어렵고 힘든 주민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도록 안내 문자 발송 시에도 문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주는 세심한 홍보를 펼쳐야 한다”며 “공공체육시설이나 복지관, 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등을 관리하는 부서는 수용인원 대비 30% 수용, 시설면적 8㎡당 1명 이용제한, 방역수칙 등의 지침을 같은 시설 군에 통일적으로 적용하여 주민들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청이나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업무상 차출할 때도 공평하게 적용해 직원 간에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인력 지원 및 배분 시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계획을 세워 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 구청장은 “순찰조가 현장 지도 점검을 할 때, 주민들이 현재 엄중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들이 올곧고 반듯한 자세로 일관되고 단호한 메시지는 전하되 움츠러든 주민들의 마음도 십분 헤아리며 공무를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유 구청장은 이날 보고회에 이어 청량리 임시선별진료소와 동대문구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냉방용품 등을 추가해 선별진료소 근무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 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청량리역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후 5시까지, 주말 낮 12시~오후 4시 운영하고 있다. 14일부터는 장안근린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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