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민간환경감시원 27명 선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8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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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주말 집중점검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시민과 함께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집중점검에 나섰다.


시는 8일 시민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원 27명을 선발했다.

2020년 환경감시원의 활약에 힘입어 4명 늘어난 인원이다.

이들은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순찰요령 등 전문교육을 받고 9일부터 2인 1조 총 13개조로 나눠 전기 자동차를 이용한 환경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소음 ▲악취 ▲폐수 및 가축분뇨 무단방류 ▲불법 폐기물 투기 및 매립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주변 피해 여부이다.

특히 주말과 오후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취약시간대를 집중 점검하고 민원 다발지역을 상시 순찰해 환경오염을 적극 예방할 계획이다.

오제홍 시 환경지도과장은 “민간환경감시원은 환경오염사고 방제활동에도 앞장서며 환경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전문적인 감시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민간환경감시원은 장안면 사업장 폐수 무단방류와 향남읍 폐기물 무단투기 등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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