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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2021년 도봉구 생애주기 기후위기 대응 구민교육 강사 공개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도봉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2일까지 생애주기 기후위기 대응 구민 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15명(예비합격자 포함 20명)을 모집인원으로 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민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양성과정 및 면접을 거쳐 구민 교육강사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구민은 2021년 도봉구 기후·환경 구민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구는 2020년 9월10일, 2050년까지 온실가스 134만2000톤을 감축해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실현하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 을 발표한 탄소중립 선도 자치구로서, 이번 프로그램 역시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전략 7대 전략 중 하나인 ‘녹색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서 마련됐다.
교육은 동북지역 환경교육 허브인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특강과 수업 준비를 위한 전과정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총 10차시 과정(20시간)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수업은 마이크로 티칭(Microteaching)법을 활용해 참여자가 직접 기획한 교안으로 모의 수업을 진행한 뒤 전문가가 준비단계, 수업단계, 평가단계 등 전 과정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성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이뤄지며, 최종 선발자는 ‘도봉구 기후·환경 구민강사’ 강사증을 부여받는 동시에, 함께 관내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는 우수 활동가에 한해 오는 2022년에도 계속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선발된 구민강사는 오는 12월까지 유아, 청소년, 성인 대상 기후·환경 교육강사로 참여해 방문 및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인식전환을 위한 주민 홍보·캠페인 등 각종 활동들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도봉구 ‘녹색교육’ 활성화의 핵심인 온실가스 감축 퍼실리테이터 3만명 양성의 전초 인력으로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환경지킴이의 몫을 해낼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도봉구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학교와 마을 단위에서 관련 교육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2021년 신(新)기후체제 원년을 맞아 우리 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니 에너지 절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공감대 확산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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