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디지털캠프 입주기업 공모서 4개 업체 최종선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3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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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하남디지털캠프(이하 캠프)에 입주할 디지털미디어 및 XR 산업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해 4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캠프내 4개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지난 1월14일부터 11일간 모집한 결과 하남시는 물론 서울 등 수도권 일대 우수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등 27개 업체가 지원했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로 진행됐으며, 교수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8명이 심사했다. 지원한 27개 업체 중 지난 1월27일 서류심사를 거쳐 8개 기업을 선정,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비대면 피트니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주)바디○○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 사업에 선정돼 비대면 스포츠 코칭 플랫폼 개발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 캠핑카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캠핑○○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25만여명, 누적 조회수 5600만회를 넘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등 전국적으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 십 만개의 영상음원파일 라이브러리를 제작해 수출 중인 사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문인 (주)옵○○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업체는 5일 계약서 체결 후 입주할 예정이다.

캠프 입주기업 임대료는 테이블당 월 1만6500원으로 입주보증금 및 전기요금 등 관리비 모두 시가 지원한다. 또 크로마키 스튜디오, 마스터링룸, 편집실, 팟캐스트룸 및 I-mac 교육실 등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XR·디지털미디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발굴해 하남디지털캠프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 및 XR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디지털캠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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