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찾아가는 역촌 노노케어(老老 CARE)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5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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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에서는 지난 1일 ‘찾아가는 역촌 노노케어(老老 CARE)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노케어’ 사업은 건강한 노인이 스스로 돌봄이 어려운 홀몸노인에게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고 말벗 제공 및 안부확인을 통해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선순환 돌봄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노인 봉사자들은 60가구의 독거 또는 거동불편 어르신 댁으로 찾아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신재교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에는 봉사자와 수혜대상자를 늘려 더 많은 혜택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현중 역촌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봉사자 어르신에게는 소일거리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혜대상 어르신의 복지향상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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