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4곳 교차로명 개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1 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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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명 개정 및 표지판 정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변경이 필요한 4개소의 교차로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교차로는 주택 재건축에 따라 변경이 필요한 주공6단지 교차로, 미주아파트 앞 교차로 2곳과 중복된 명칭 사용으로 위치 파악이 어려운 상일동역 교차로(상일동역 사거리 중복), 강일9·10단지 교차로(강일9·10단지 사거리 중복) 2곳으로 총 4곳이다.

 

▲주공6단지 교차로는 고덕자이아파트 교차로 ▲미주아파트 앞 교차로는 호원아트홀 교차로 ▲상일동역 교차로는 고덕천 교차로 ▲강일9·10단지 교차로는 강솔초교 교차로로 각각 변경되었다.

 

이번 교차로명 변경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차로명을 공모하였으며, 공모된 교차로명을 바탕으로 2차 선호도 조사를 거친 후 구 지명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개정된 교차로는 도로명 표지판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자세한 위치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변 환경에 적합한 교차로명 개정으로 위치 파악이 용이해지는 등 교차로에 대한 대표성이 부여되었다”며 “구는 이번 교차로명 변경을 시작으로, 개정이 필요한 교차로를 추가 검토하고 대표성 있는 교차로명으로 개정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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