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순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8 16: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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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등 사업현장 점검
광장~주차장데크 조성··· 내년 상반기 완공
▲ 유천호 군수가 7일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사진은 유 군수가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빼어난 조망을 활용한 관광기반시설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7일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군청 도시건설개발국장, 건설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빠르고 안전성 있게 조성되고 있는 만남의 광장과 공영주차장에 기대감을 들어냈다.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에 자연경관과 조망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석모대교 인근 9850㎡(2985평)에 약 54억원을 투입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광장~주차장 구간 데크 시설이 조성된다.

지난 5월에 착공해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유 군수는 “주민의 편의와 관광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만큼 안전하고 튼튼하게 시공해달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에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시설을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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