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자텃밭 분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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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텃밭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은 가정집 및 생활권 건축물 내에서도 편리하게 작물을 키울 수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도시농업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1175세트의 상자텃밭을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22~26일 선착순 모집하며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온라인예약/신청-통합온라인신청’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서 방문접수도 병행한다.

 

분양하는 상자텃밭은 마포구민 및 마포구에 소재하는 공공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당 최대 5세트, 공공기관(마포구 산하기관, 서울시 산하기관, 정부산하기관) 및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교)의 경우 한 기관 당 15세트까지 분양할 계획이다.

 

분양종류는 모양이 다른 두 가지 종류로 A형 587세트, B형 588세트이다.

 

세트당 가격의 80%가 지원돼 참여자는 금액의 20%인 8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공공기관, 국공립교육기관의 경우에는 100% 지원된다.

 

상자텃밭은 참여자의 부담금 입금을 확인한 후 오는 4월6~8일 사이 참여자 신청 주소로 직배송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상자텃밭 분양에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위드(With)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활공간에서 농업체험기회도 가지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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