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6곳에 오수관로 신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3 16: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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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악취 발생 예방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퇴촌면 관음3리 등 6곳(총 관로 연장 700m)에 대해 오수관로 신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오수관로 설치 공사는 주민 민원해결 및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6곳 중 4곳은 부서간 협업을 통해 상수·오수관로를 병행 매설해 이중 굴착 방지 및 재포장 등으로 발생되는 과다 예산 소요를 방지했다.

수혜지역 주민들은 “장마철 정화조 악취 발생으로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 공사로 마을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좋아진 것 같아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주거생활 환경 및 수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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