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돌마리경로당 개축공사 마치고 운영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8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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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마리 경로당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석촌동에 위치한 돌마리경로당이 개축공사를 마치고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돌마리 경로당은 가락로7길 4(석촌동) 돌마리 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한 연면적 155.79㎡의 2층 규모의 시설로  2020년 10월 착공 이후 약 6개월간 개축공사를 거쳐 이번에 개관한다.

 

경로당 ▲1층은 할아버지방, 2층은 할머니방으로 사용하고 ▲장애인 겸용 승강기를 설치하고 ▲화장실 면적을 넓게 확보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경로당 운영재개로 안마의자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무료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피로해소와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복지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 공간인 경로당을 활성화시켜 어르신들이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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