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4차산업혁명 체험캠프' 온택트로 ON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3 16:33: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언택트 AI & 메이커 스쿨
초·중학생 대상 운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2~31일 지역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체험 캠프 ‘언택트 AI & 메이커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메이커 운동을 확산시키고 4차 산업혁명과 아두이노(Arduino) 등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출력,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돼 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는 아두이노는 기기를 제어하기 위한 제어용 기판이다.

진행 프로그램은 ▲오디오 보드와 스피커 충전장치를 제작해보는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초음파 센서 원리를 활용하는 시각장애인용 거리감지 장갑 만들기 ▲코로나19와 관련해 증폭기를 적용한 나만의 자동 손소독제 디스펜서 만들기 ▲아두이노(Arduino) 이해를 통해 만들어보는 거리두기 알람센서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진로직업체험→4차 산업혁명 체험 캠프란)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은 수강생 각 가정으로 체험키트를 발송하고 QR코드를 이용해 원격수업과 실습체험을 실시하며 온라인 멘토링을 통한 참여자 간 체험 공유도 이뤄진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언택트 AI & 메이커 스쿨’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