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대한교회로부터 식료품과 생활용품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2 2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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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교회 희망상자 전달식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정4동 소재 대한교회로부터 코로나19의 여전한 확산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8000만원 상당의 치약, 샴푸, 즉석식품, 라면, 마스크 등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400상자를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로 후원을 받게 된 한 대상자는 본 전달식에 참석해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고 외부화의 소통이 더욱 제한을 받고 있지만 이번 희망상자로 인해 진정한 희망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조금씩 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희망을 전달하는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님 및 성도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양천구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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